돼지띠 사랑이를 위한 임산부 태교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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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완성한 애착 인형
이때는 직장을 다니고 있던 터라 사놓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주말에 카페에서 후딱 만들어버린!!
(후딱은 아니고 2~3시간?? ㅋㅋㅋㅋ)
의상디자인과를 나와서 바느질 잘할 거라고 생각하는 오빠,

예전이야 해보긴 했지만 거의 미싱으로 작업했고..
손바느질은 기억도 가믈가믈한데,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시작한 바느질!!

그리고 귀여운 딸랑이!!
난 요게 젤 맘에 들었다 딸랑딸랑 소리와 함께
사랑이가 이걸 들고 흔든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왠지 두 번째로 만들어서 그런지 얼굴도 더 맘에 들게 나온 것 같고,ㅋㅋㅋ
점점 재미가 붙여서 앉았다 하면 계속 바느질만 했더랬다.

​​

​​

마지막으로 짱구베개 요거야말로 오래 걸렸다.

살짝 돼지머리가 하늘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ㅋㅋ
세탁하고 보니 자리도 잡고 꽤 그럴싸해 보였던,

사랑이가 남자아이라서 색상은 파랑이로!!



만삭 촬영 때 직접 만드신 배냇저고리나 소품 있으면 갖고 오라는 말에,
이때는 베개는 완성하지 못해서 애착 인형과 딸랑이만 들고 갔다는…

​서비스 촬영이라서 3컷 정도 보정해서 주셨는데…
얼굴을 너무 길게 보정해놔서 잘라버렸다…

​만삭사진은 너무 마음에 안 드는데…
처음에 영상 보여준 거에 감동해서 일단 계약은 하고 나왔다.
나머지 신생아 사진과 50일 사진 보고 취소할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하고
일단 만삭사진은 무척이나 맘에 안 듦…
지금 내 팔만 봐도 모지? 근육인가?? ㅋㅋㅋ

태교 바느질 이야기인데 다른 데로 이야기가 샌다. ㅋㅋ

​만들고 보니 다른 것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근데, 배냇저고리는 싫고,
(왠지 모르게 촌스러운 느낌이라…)
모빌이라도 만들고 싶은데,
(이미 타이니 모빌이 있지만 흑백은 없어서…)

이미 38주 임산부라 늦은 느낌이라서 페스 하는 걸로.. ㅎㅎㅎ
일단 내가 주문했던 사이트 공유,

​가격대도 다른 데보다 비싸지도 않고 딱 좋고,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던, 쇼핑몰로 추천!!

Last updated on: 2020-06-03,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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