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아벤트 보틀워머(모유중탕기), 스팀 소독기 – 직접구매한 육아템 ,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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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물을 열심히 보던 시절,
남편이 해외사이트 보다 이거 꼭 필요하겠다며 구매한 육아템…
필립스 아벤트에 꽂혀서는 젖병에 이어서
보틀워머와 스팀 소독기를 구매하신다고;;

우리나라에서 사는것보다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며,
해외 배송으로 오래 기다려 구매를 했다.

오빠가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신경쓰지 안았는데,
젖병 소독기라고 해서 내가 생각했던거랑 달랐다.
나중에 아기 장남감등을 넣어서 소독할수 있는거냐고 물었을때
가능하다고해서 그냥 남들도 쓰는 살균가능한 일반 소독기인줄 알았건만,
사용해보니 열탕소독하는 형식에 스팀 소독기였다.

그건 그렇고 해외에서 구매했으니 돼지코 어댑터가 있어야지 사용가능!!
첫 스팀 소독기는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사망…

​오빠 말로는 물 넣는 곳에 물을 넣지 않고 버튼이 눌려서 고장났다고하는데…
내가 잘못한것 마냥, 말해서 정말 화가났다!!

​아니 그렇게 쉽게 고장날 기계였으면 사지 말았어야지!!
해외에서 사서 as도 안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

소독기가 없으니 젖병을 다 열탕소독하다보니
너무 불편, 결국 쿠팡에서 다시 같은 상품으로 오빠가 말도 없이 구매를 했다.

그것도 잠시… 얼마 쓰지도 않았던 보틀워머까지 작동이 안되는…
아무래도 볼트가 안맞아서 고장이 잘 난것 같다…
이것 역시 오빠는 또 몰래 같은 상품을 쿠팡에서 다시 재구매…

아무래도 자기가 골라서 구매한거라서 찔렸는지,
재구매를 한것 같다.. 바보… 돈 버렸어…

그렇게 같은 상품을 살만큼 오빠는 이 두 제품이 다 마음에 들었나부다…

몬가 필립스 아벤트 기계는 장남감 같은 느낌이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로고도 깔끔하고,
사용방법도 참 간단하다!!

지금 우리 아가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자주쓰는 버튼은 왼쪽 두번째 킵웜 기능과
오른쪽 첫번째 소량 데우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예전에는 킵웜이라는 기능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생긴 기능인듯,
다른 버튼과 다르게 너무 뜨거워 지지 않고
적당히 아기가 먹기 좋은 온도로 유지해줘서
바로 유축한 모유를 넣어두기 좋은 기능!!

사용이 정말 간편해서 편한 아이템,
별기능 아닌것 같아보여도 없으면 정말 힘들다…

​이미 적응해버린건가…

​모유를 데이는 용도뿐아니라
지금 내가 먹고있는 한약이나 티슈를 데우는데도 사용한다.

구강티슈가 차가우면 아가가 놀라는데,
요기 살짝 데워서 사용하면 아가가 놀라지 않고 사용할수 있어 참 좋다.

​모유가 든 젖병을 보틀워머에 넣고 담긴 높이까지
물을 부어 준 후 해당 버튼까지 돌려주면 끝!!

지금 우리 아가는 120ml를 먹고있는데 소량 데우기에 넣어
약 6분정도 데우기를 해서 먹이고 있다.

​이때 데우기를 다 하고 먹이려고 했는데,
아가가 안먹게 되어 같은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바로
킴웜기능에 넣어두면 안된다.

뜨거워진다…
이미 뜨거워진 온도에 물에서 킴웜 기능은 소용없다.
물을 버리고 나서 킴웜 기능을 사용해야지
같은 온도를 유지할수 있다는 점!!

이번에는 스팀 젖병 소독기!!
열탕 소독을 하는 원하시는 분들께는 요 제품이 최고!!

빠르게 소독을 할수있고,
용량도 생각보다 커서 많은 양에 소독이 가능하다!!

칸이 두칸으로 나눠져 있어서
첫번째칸이 크고 길어 젖병이나 유축깔대기를 넣기 좋고,
두번째칸에 젖꼭지, 쪽쪽이등을 넣기 좋다.

칸이 나눠져 있어서 3가지로 소독이 가능한데,
첫번째칸 큰거만 넣고 돌려도 되고,
두번째 작은것만 돌려도 좋고,
세개다 한꺼번에 돌려도 좋다.

​나는 항상 둘다 넣어 한꺼번에 돌리는편,

요렇게 뜨거워서 집게도 같이 세트로 들어가있다.

이것 역시 사용법이 참 간단한데,
맥스선이라고 보이는데까지 물을 넣고 버튼만 눌러주면 끝!!

파란버튼 옆에 불이 들어오면 스팀 젖병 소독기가 작동이 되는거다.

그리고 약 5분?? 뒤에 보면 불이 꺼져있다.
작동이 끝나면 불이 꺼진다.

두껑에 보면 스킴이 빠져나오는 구멍이 있는데,
사용할때는 조심할것!! 뜨겁다!!

​천연 스팀살군이기 때문에 화학물질이 없고,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준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을듯,
뚜껑만 안열면 유지가 된다고하는데,
나는 맘이 급해서 뚜껑을 금방 열어버린다.ㅋㅋㅋ

사용후 바닥에 고인 물을 제거하면 젖병 소독이 끝!!

사진에 보면 물때같이 끼는데,
저건 사용시 물을 닥아주지 않아서 생긴거라고 ㅠㅠ

​나중에 식초나 베이킹소다 넣고 닦으면 닦인다고하던데,
이게 조금 불편하고 귀찮다…

거기다가 스팀 소독기라서 물방울이 잘 안 없어져서
건조가 잘안되서 불편하다..
열탕도 열탕이지만 건조되는 소독기가 필요할듯,

현재 약 한 달 넘게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우며,
​사용법이 간편하고 없으면 안되는 육아템으로 추천!!

요즘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육아 템 중에 하나!!

Last updated on: 2020-06-15, 오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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