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2단계 식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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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의 초기 이유식 2단계
생후 160일부터 시작한 초기 이유식 2단계
6개월 이전에는 분유 5번 이유식 1번(2번째)
6개월부터 분유 4번 이유식 2번(2,3번째)

​1번째 이유식은 소고기
2번째 이유식은 닭고기를 먹였어요

​퓨레는 6개월 이전에는 2번째 수유 후 먹이고
6개월 이후에는 목욕 전 3번째 수유 후 먹였답니다

이안이는 퓨레를 참 좋아했어요!!
이유식은 잘 먹는 것도 있지만
안 먹는 것도 참 많았구요…

​특히나 소고기에 냄새가 예민한 편이라서
핏물을 잘 빼지 안고 나 냄새가 나면 잘 안 먹었답니다

6개월 전에 왕관이 들어간 거는 잘 먹은 거고
해골이 들어간 건 정말 안 먹어서 표시해 두었어요.

6개월 이후에 먹인 건 표시를 못했는데,
시금치 바나나, 소고기 미역은 잘 먹었구요!!
닭고기를 처음엔 잘 안 먹었어요;;
소고기 냄새 때문에 안먹는데 생각했는데,
닭고기도 잘 안먹어서 고기를 싫어하나;; 걱정이였는데,
나중에는 잘 먹었답니다.

닭고기 할 때는 찹쌀을 넣고 소고기는 쌀을 넣었어요

아보카도는 남편이 외국식으로 먹여보자 해서
퓨레를 만들어줬는데 잘 먹었고 알레르기도 없었어요
아보카도만 먹으면 맛없을것 같아서 달달한 바나나랑 섞어주었어요~
아보카도 반개에 잘익은 바나나2개를 넣었답니다.

쌀가루는 아이보리와 맘스 라이스 찹쌀 사용했고요
쌀가루 20에 물 320으로 16배 죽으로 먹였어요

소고기는 한우 안심으로 15g씩 큐브로 작업했고
닭고기는 힘줄과 근막이 제거된 유기농 닭 가슴살 사서 60g 포장된걸 다시 20g씩 소분해서 썼어요.

초기때는 소분되어있는걸 썼는데, 매번 분유물 빼고 익혀주는게 참 번거롭더라구요;;
중기되고 나서는 닭안심을 사서 육수를 내고 고기는 갈아서 큐브로 만들어 사용하니깐,
참 편하고 빠르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고기는 육수를 내서 큐브로 만들고 싶었지만,
익힌걸 큐브로 만들면 냄새가 난다고해서 익히지 않은걸 계속 쓸 예정이에요~

닭고기는 분유물에 담가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이안이는 분유를 남기는 일도 없고
수입 분유를 써서 비싼 분유를 쓰기 아까워
국산 분유 스틱을 사서 썼어요.
(조리원 동기들과 나눠서 구매했답니다)
스틱을 사서 혼자 쓰게되면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안데 다 쓰지 못할것 같더라구요~

초기에는 알레르기 확인하는 차원에서 쓴 거라
많이씩 필요 없어서 따로 큐브를 만들지 않았는데

​감자 고구마 단호박같이 많이 나오는 것들은 큐브를 만들어서 보관했어요

초기 때는 꼭 마지막에 채로 걸러서 주었고,
80ml씩 3개를 만들었답니다,

소고기를 아무리 블랜더로 갈아도 채망에 거치면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스파츌라로 누르면서 30분간 팔 떨어지게 내렸던 게 생각나네요

처음엔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요새는 사진을 안 찍어서 예쁘게 찍은 게 없네요

청경채미음
오이미음
고구마미음
사과퓨레
Last updated on: 2020-05-31,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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