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출발!!-3박4일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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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8월 9일 목요일.

​파리 날씨:맑음!!
인터라켄 날씨:비 온 뒤 흐림!!

​파리에서 스위스로 첫 이동!!
두근두근 처음으로 유레일 패스로 기차를 타러 간다!!

가기 전에 기차 안에서 먹을만한 간식거리를 사고

​마트 14.83유로.

​9시에 호텔에서 출발!!

떼제베 열차를 타기 위해 리옹역으로 향했다.
스위스를 갈 수 있는 루트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떼제베를 타고 뮐루즈 역까지 갔다가
sbb로 환승해서 바젤에 도착하는 루트를 선택하여 예매를 해두었다.

혹시나 잘못 탈까 정확하게 확인하는 우리 오빠!!
나는 짐 끌면서 오빠 뒤만 쫄랑쫄랑!!
예매도 다 오빠가 해서 오빠만 믿고가용!!

재미있어 보이길래 한국 가면 다운받아 보려고 사진 찍어둔 건데, 아직도 못 찾아봤다 ㅋㅋ

기차타고 신난 우리!! ktx 탄 것 같아 우리!! ㅋㅋㅋ
파리에서의 시간은 정말 꿈같이 지나가버리고,
유럽여행 중 오빠가 가장 가고 싶어 했던 곳 스위스를 가자니 이미 우리 둘은 들떠있고!!


마트에서 장본 과자와 음료 꺼내들고,
3시간가량 가야 하는 시간에 뭘 할까 하다가,
비행기 안이나 기차 안에서 읽을만한 책 한 권을 가져온 터라
책을 꺼내들었다.

​오빠는 휴대폰으로 게임하고,
나는 책 읽고, 그러다 보니 금방 환승역 뮐루즈 역에 도착했다.

뮐 루즈역~

이번에 탄 열차는 2층으로 되어있어서 엄청 좋아 보였고,
사람도 없어서 편하게 올 수 있었다.
2층에 올라가서 편하게 2시간 정도 타고 인터라켄 서역에 도착!!

자판기 이용해 보겠다고 동전 들고 음료 뽑아 마셔봤다. 하고 싶은 게 많은 30대 ㅋㅋ

인터라켄 서역에 도착하여 호텔까지 가는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이날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정신없이 초행길을 가느라 정신없었다.
오면서 상가 들고 구경하고,
매일 들릴 것 같은 쿱마트도 체크하고,
무엇보다 프랑스 파리보다는 정말 날씨가 쌀쌀했다.

​그래서 반팔 반바지만 입고 와서 그 위에 로브 꺼내 입고,
오빠는 후드 집업을 꺼내어 입었다.

​날씨부터가 다르구나!!

3박 4일 묵었던 스위스 인터라켄 호텔 정보!!

Hotel Harder-Minerva
Harderstrasse 15, 3800 Interlaken, 스위스

호텔명 : 하더 미네르바.
위치 : 인터라켄 서역에서 약 도보 5분 정도의 거리.
조식 포함이었으며, 세금은 1인당 3.5 요건 꼭 현금으로 지불~
3성급 호텔이었으며, 3박 4일(8/9, 목 ~ 8/12, 일) 약 52만 원 지불했다.
욕실을 깨끗한 편이였으며,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방음은 좀 취약한 편으로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렸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피곤함에 쩔어있어 바로 기절!!
침대는 더블과 싱글 두 개가 있어 싱글 위에 짐을 올릴까 했지만,
올리지 말라는 주인분의 주의가 있어서 그 침대에서 오빠가 자고 더블에서는 내가 잤음 ㅋㅋ
전기포트는 있지만 냉장고가 없음!!
그러고 보면 유럽에는 냉장고가 없는 호텔이 참 많은 듯,

신기한 엘리베이터 수동으로 문을 열어야 한다, 프랑스도 그렇고 스위스도 그렇고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가 요런 엘리베이터가 참 많다!!

더블은 내가 쓴 침대, 싱글은 오빠가 쓴 침대, 햇살이 잘 들어와서 잘 때는 꼭 커튼을 치고 잤다.

하루 종일 열차 안에서 있어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한 끼도 못해서,
오늘은 물가 비싸지만 맛난 저녁을 먹자고 하고,
근처 독일 음식점으로 갔다.
(스위스 와서 스위스 음식점 안가고??ㅋㅋ)

유럽 오면 다양한 맥주를 다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항상 맥주는 기본적으로 시킨다!!
일단 들어와서 메인 음식인 #학센 그리고 #슈니첼 을 시켰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빠가 유럽 와서 입맛이 사는지 그 많은 양을 정말 깨끗하게 다 먹었다는!!
사진에는 없지만, 매일같이 오빠 자기 전에 푸시업 운동을 열심히 하고,
영양제를 챙겨온 나는 오빠랑 꼭 약 챙겨 먹고!!
30대라서 체력을 키우고 아프지 않게 잘 놀려면 몸 관리를 꼭 해야 한다고!!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동네 한 바퀴 돌자면 나왔다.

허시비어하우스(독일맥주집)에서 저녁. 토탈 71.4프랑

영화나 그림 속에서 나 봤던 예쁜 집들!!
강물이 정말 물감 탄 듯 너무 예쁜 호수!!
스위스는 프랑스와는 다르게 아랍인들이 정말 많이 보였다.
그림 같은 호수 그리고 그 옆에 그림 같은 집!! 우아한 백조들!!
겁이 없는 백조 먹을 거 달라고 왔다. ㅋㅋㅋ
저 머릴 보이는 눈 쌓인 산!! 석양 덕분에 컬러마저도 다르다!! 포토샵 한 거처럼 신기 방기!!
비가 오다가 그쳐서 그런지 공기도 너무 좋고,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다!!
나도 자전거 타면서 돌아다니고 싶다!!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스와치 시계 광고 앞에서 기념샷 ㅋㅋㅋ

파리 프랑스에서 도시 관광을 하고 왔다면,
여기서는 자연을 느끼려 온 것 같은 느낌!!

공기도 다르고, 호수도 정말 너무 예쁘구,
저기서 수영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물살이 너무 덜덜덜;;;;
거기다가 춥다…

내일은 융프라우 가는 날~
아침 일찍 티켓 구매하러 역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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