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해수욕장 물놀이, 구시가지, 벨란다 타워 석양!! 3박4일 둘째날

0 Shares
0
0
0

18년 8월 22일 수요일.

​니스 날씨 맑음.

​아주파 아파트먼트는 조식이 포함이였는데,
일반 조식과는 다르게 일층으로 내려와 옆건물에 있는 카페에서
유럽식에 아침을 먹을수 있게 되어있었다.

​가서 원하는 빵을 하나 고르고
커피, 쥬스를 고르면 세가지가 나오는~
나름 여유있게 아침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던,
역시 프랑스는 빵이 최고지!!
부드러운 카푸치노!! 신선한 오렌지를 막짜서 마셔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
이것이 유럽겜성이지!! 후훗,

아침을 잘 챙겨먹고,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로비에 가서 타올과 파라솔을 5유로에 빌려준다고해서 렌탈하고
비치에 자리를 잡기 위해 빠르게 나왔다!!

​짐이 많아서 입고 버리는 수영복으로 챙겨왔기 때문에
비쥬얼은 별루였지만, 뭐 어쩔수 없지~
그토록 바라던 수영을 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하지만 자갈밭에 해변은 타올만 깔고 눕기에는 불편하고,
생각보다 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썬크림이 아무래도 부족할것 같고,
너무나도 덥고;; 이래저래 왜케 걱정인것들이 많은건지,

​도착해서 자리 잡으려고 보니 고장난 파라솔이고,
오빤 그냥 없이 있자고 했지만, 이 햇볕에 죽을일이 있나!!
난 다시가서 파라솔 더 큰거로 고장 났는지 직접 확인한 다음에 갖고오고,
나온김에 돗자리 하나 구매!!
바닷가 수영이라 튜브도 베개형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게 구매!!
출출할수있으니 샌드위치 사들고 고고!!

그렇게 수영하고 눕고 수영하고 눕고, 여러번 반복하고,
오빠는 이제 들어가자하고 나는 계속 물에 들어가고!!

​확실히 바닷가라서 소금끼가 있어서 중간중간
그냥 물로 안씻고 누웠더니 피부가 간질간질!

​배가 고파서 결국에 둘이 일어남!!

호텔에 와서 씻고 어제 남은 찬밥과 라면 두개를 꺼내서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고, 석양을 보러 고고슝!!

파라솔이 하루 대여인지 궁금한 나는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물어보고,
결국 묵는 동안 대여라 기분 좋아서 타올을 건조대에 다시 말렸음.

파스를 붙여서 그런지 허리가 괜찮다고 해서
다시 관광!! 석양도 봐야하고 구시가지도 구경해야하고,

구시가지 구경하다가 시원한 맥주한잔!!
더워서 그런건지 나는 몇모금 마시고 바로 얼굴이 붉어지고;;
아~ 취하는구나~

​결국 한잔을 다 마시지 못하고 오빠한테~

​닭머리를 물고가는 무서운 갈매기;;;

석양을 보기위해 벨란다 타원에 올라가기로!!

구시가지에서 보는 석양도 참 멋지구려!!
골목을 그냥 찍어도 이정도!!

석양은 역시 높은 곳에서 봐야 가장 멋진법!!

부랴부랴 타워에 올라 인증샷 파바박!!
너무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아름드운 석양!!

​그냥 막 찍어도 사진이 예술로 나온다.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석양을 감상하려고 했으나,
경찰들이 통제하고 있어 더이상 올라갈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어두워지면 사고가 날수 있어서 그런것 같았다.

아쉬운 마음에 내려가다가,
다른길로 올라가서 사진 스피드하게 찍어주시고 내려왔음. ㅋㅋ

우리는 요런 분위기있는 곳에서 저녁을 먹으려 했으나,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해서

​결국은 숙소에 들어가서 어제 못먹은 고기와 햇반
그리고 매콤한 고추참치를 까서 먹었다.

​오늘도 집밥이구만,
난 이렇게 해먹는것도 참 좋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