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촬영 베이비 파스텔 스튜디오 용인 본점 솔직한 후기 (스윙가든, 오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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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파스텔~
50일 촬영 이후 많이 큰 이안이와 함께 다시 방문한 스튜디오!!

이번에 촬영하는 곳은 위치가 조금 다른
윗쪽에 있는 스튜디오!!

좀 더 좋은곳인가 했더니
엄청 작다..

그전에는 음료가 먹을것들이 좀 있었는데,
여긴 그런거 없다. 테이블도 몇개 없고,
하지만 안보였던 기저귀대도 보이고,

​백일 촬영전문 스튜디오인가?

첫컨셉 촬영.
푸른 잔디밭에서 촬영!!
태마명은 스윙가든_

사진과는 다르게 햇살이 저렇게 들어오지 않고..
들어올 수도 없고.. 비눗방울도 없다.
저 사진과는 많이 다르다.

옷을 고르기 어려워서 예시로 봤던 사진에 아이가 입은 옷으로 선택해서 입었다.
사실 나는 저 옷이 별로고 다른 걸 입히고 싶었으나,
오빠는 보자마자 저 옷이 이쁘다고 해서…

​남자의 눈으로 본 것이니 그래 저걸로 찍자 했다.

남다른 체격에 백일 아기!! ㅋㅋㅋ

​찍을 때 옆에서 남편이 찍은 사진들..
이때만 해도 잘 웃는다 귀엽다 그랬는데,

​혹시나 안 웃을까 봐, 울까 봐 걱정돼서 좋아하는 장난감도 들고 가서
실컷 웃는 모습으로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우리 이안이는 잘 웃고 카메라도 잘 보는 편인데,
50일 촬영 때도 그랬지만, 정말 사진을 잘 찍힌다.

하지만 이 컨셉은 정말 별로다!!
우리 이안이 터미타임도 잘하고 힘도 쌘 편이라서
50일부터 고개를 들었는데,

여기 해먹 밑에 부분이 울퉁불퉁하고,
자꼬 움직이니깐 포즈도 잘 안되고,
위에서 찍어서 위를 보게 찍게 하니깐
이마에 주름도 가득…

웃을 때도 위를 하도 봐서 힘든지 아래 보고 웃고,
저 모델처럼 살짝 옆으로 고정해주시던가
보니깐 밑에랑 까는데 좀 탄탄해 보이는데,
고정을 좀 해주시던가…..
나 찍은 사람은 초보였던가?
여기 직원 아닌가?
원본 받아보고 열받았다.

당장 전화해서 돈 내놔!! 이걸 돈 주고 찍었다는 게 말이냐 방귀냐!!
내가 찍어도 이것보다는 잘 찍겠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 힘들게 가서 찍었는데,
결과물이 저렇다니….
차라리 50일 촬영이 훨씬 이쁘고 태마도 그게 더 나은 듯…

이것은 원본 사진..
이마 주름 어쩔 건데… 몇 장만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 그렇네? 컨셉을 다양하게 찍어주는 것도 아니고,
해먹에서 주구장창 찍고 나무에서 찍은 게 다인데…
날로 먹는 거 아닌가…

​아무튼 화가 잔뜩!! 났다…

그나마 원본 중에 괜찮은 사진들…

두 번째 컨셉 사진.
태마명 오가닉!!
내가 갔던 장소가 맞나요? ㅋㅋㅋ

모지? 모델은 왜 저렇게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거지?
우리 이안이는 왜 덩그러니 올라온 사진만 있는 거지?

​아 놔~~~ 견본 사진 찾다가 확인했네…

다양한 옷 스타일을 꺼내서 보여주는 스텝분~
50일 촬영 때는 고르는 거 없이 그냥 찍었는데,
100일 때는 다양하게 옷이 준비되어있어서 좋았는데,

고르는 건 오빠가 다했다…
사실 난 저 모델이 입은 카키색에 왕관이 예뻤는데,
오빠는 여자애 꺼 같다고 해서 걍 니트 멜빵으로 입혔다.

근데 무척 잘 어울려서 만족했던 의상!!

​100일컨셉으로는 두 층으로 이뤄진 것 같았고,
내가 촬영했을 평일 오후 2시 타임에는
각 층마다 1팀씩 정도 있었던 것 같다.

같은 조리원 동기 친구들은 5팀까지도 같이 있어
기다렸던 시간 때문에 1시간이나 기다려서 찍어서
아기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못 찍었다고 했는데,
나는 그나마 사람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두 번째에서 찍은 사진은 다행히도
쿠션이라서 고개도 잘 들고 웃는 모습도 굳굳!!

​스텝분께서 옆에서 비눗방울도 만들어주고~
열심히 웃는 모습 나오게 하려고 고생했는데,

​옆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도 참 귀엽게 잘 나왔다.

이것이 원본 사진~
잘 웃어줘서 그런지 너무 귀엽다!!
원본 사진 보고도 만족했음.

​하지만 역시 다양성이 없음..
저게 그냥 다인가?
사진도 정말 5분 만에 찍은 것 같은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긴 했다.

그래도 다른 느낌으로 앉아서 찍은 사진 컷,
200일 때 찍는 포즈라던데,
이안이 잘 앉아서 찍어줬다!!

마지막에 평일 서비스 사진 촬영!!
이번에는 엄마, 아빠같이 사진 안 찍냐고 물어봤는데,
누군가가 나온다고 해서 나오는구나 하고 원피스 입고 갔더니,

​엄마 손만 나온다. ㅋㅋㅋ
네일 케어라도 받고 갈걸…
손톱관리 못해서 부끄럽네;;

사실 나는 이거 찍어보고 싶었는데,
버블팝!!

곰돌이는 50일 테마 토끼랑 비슷해서~

미니블로썸은 너무 여자아기 느낌이라서~

꽃침대 테마도 여자아기들이 찍으면 예쁠듯!!

싱크베스는 보자마자 이건아니다…
싱크대에서 모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어서;;ㅋㅋ

옐로우문은 다양하게 못찍을것 같아서 안찍었는데,
요렇게 보니 귀욤귀욤하다

웨일체어는 의자위에서 덩그러니 뭘 찍는거지?
그냥 집에서 의자위에서 내가 찍으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결과물 보니 나름 귀엽긴 하구나~~

하지만 나와 같은 생각인지 조리원 동기들도 테마 같이 봤는데,
이건 모지? 다들 그렇게 말했다는.. ㅋㅋ

그래도 다양한 컨셉들이 있긴 했는데,
그중에서 우리가 고른게 이상했던걸까?
포토분을 잘 못 만난건가?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난 촬영.
50일 촬영만큼 빠르게 찍은 것 같다.
그래도 50일은 컨셉이 다양했는데,
100일 촬영은 너무 허술하고 맘에 들지 않았다.

​결제 전에는 그렇게 설명도 잘해주고 영상도 보여주고
꼬셔서 결제하게 만들더니…
다 결제하고 나니깐, 뭔가 대충대충 하는듯한 느낌이라 기분이 상했다.

100일 촬영은 오래 걸린다고 분유 챙겨오라고 해서
바리바리 싸 들고 갔는데,
오래 걸리긴, 2컨셉찍는데 30분 걸렸나?
금방 찍은 건 상관없는데,
뭔가 50일 촬영이랑 너무 비교돼서 속상하다.

이안아~ 그래도 예쁘게 웃어주고 기특하게 울지 않고 사진 작 찍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돌 때도 잘 부탁할게~

Last updated on: 2020-06-04, 오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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